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2004년 뉴욕 국제 독립영화제 & 비디오 페스티벌에서 관객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. ~~다른 의미겠지만~~ * 원래 대본에는 '''조니가 [[뱀파이어]]로 밝혀지는 내용이 들어있었다.''' 토미 웨소가 뱀파이어에 깊이 빠져있어서 직접 대본에 이러한 장면을 넣은 것. ~~다행히~~ 제작진들의 설득 끝에 이 부분은 대본에서 삭제되었다. ~~들어갔으면 코미디라고 했을 때 진짜 믿었을 것 같다~~ --넣었어도 거기서 거기일듯-- * 토미 웨소는 이 영화를 찍기 위해 스폰서를 찾아다녔으나, 대본을 본 스폰서들이 '''당연히''' 거절했고, 그래도 찍고 싶었던 웨소가 돈을 모은 경로 중 하나가 바로 '''[[대한민국|동방의 어느 나라]]에서 [[http://www.ew.com/ew/article/0,,20246031,00.html|가죽 자켓을 수입해서 판매한 것]].''' * 이 영화에 출연한 한 배우는 토미 웨소가 리사 역 여배우를 캐스팅하고 제일 먼저 찍은 게 '''베드씬'''이었다고 밝혔다. ~~NC 리뷰 농담처럼 지하철에서 여자들 훑어보는 [[변태]]였을지도 모른다~~ 하지만 배우들 말로는 가장 마지막에 찍었다고도 한다. 시점은 말이 갈리지만, 웨소가 섹스씬을 찍은 뒤 하나 더 찍으려다가 거부당해 첫번째 씬을 재편집해서 넣었다는 건 확실하다. * 영화에 마이크 역으로 출연한 배우 스콧 홈즈의 이름이 크레딧에는 마이크 스콧이라고 나와있는데, '''토미가 이름을 까먹어서''' 일어난 불상사라고 한다. [youtube(dhCbj0LyHpg)] [youtube(pW_xdftOspA)] * 영화 속 토미의 대사들을 다른 영화에 입힌 패러디들도 있다. [[파일:external/ecx.images-amazon.com/51WyU84%2B81L._SY300_.jpg]] * 2012년 12월 28일에 [[http://www.blu-ray.com/movies/The-Room-Blu-ray/29574/|'''블루레이''']]로 나왔다. 가격은 35.99 달러. 안 그래도 괴랄한 포스터를 더 괴랄하게 만들었다.[* 잘 보면 원 포스터의 짝눈을 고치려 했는지 '''눈을 대칭시켰다'''.] [youtube(ufuO2cw3VBc)] * [[http://www.newgrounds.com/portal/view/547307|플래시 게임으로도 나왔다]]. 스토리는 거의 철저히 영화를 따왔지만 그 외 여러가지 요소들은 그야말로 게임의 묘미. 영화에서 이해되지 않는 요소들을 철저히 비꼬아 놓았다. 가령 이상한 누드신이라든지. 또한 데니 방에 들르면 스토커 뺨치는 일기 내용과 벽에 리사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. 또한 마크의 방에 가보면 노골적으로 바람둥이 컨셉의 룸이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죠니의 반응은 "ha ha ha What a funny story". 그리고 각종 수집요소도 많이 숨어있다. 데니의 일기장이라든지, 웃긴 상황 찾아내기,[* 가령 리사의 엄마가 집에 찾아오고, 죠니가 밖으로 나가는 이벤트가 벌어질 때 다시 집에 들어가면 리사의 엄마가 '''엉덩이로 풍선을 불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.'''] 숟가락 모으기, 녹음 테이프 청취하기 등등. 각 요소들은 엽기적인 엔딩 수집에 도움이 되므로 한 번쯤 해보자. 물론 숨겨진 엔딩은 말 그대로 '''병맛의 끝을 보여준다.''' [youtube(ojeDLnEsWy0)] * [[OST는 좋았다|영화의 주제가는 다른 부분과 달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]]. 판타지나 중세극 영화가 연상되는 곡이다.[* 작곡가는 [[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]] 출신의 Mladen Milicevic으로 여러 독립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맡았다.] 이를 두고 어떤 사람들은 "영화 예산을 어디에 썼는지 알겠다", "음악이 이렇게 좋은 이유는 토미 웨소가 유일하게 손대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이다"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. 당장 [[유튜브]] 같은 곳에서 검색해 봐도 팬들의 커버나 리믹스 등이 비교적 많은 것을 알 수 있다. * 2015년 개봉한 비슷한 이름의 ~~비교하기도 힘든 수작~~ 영화 '[[룸(영화)|룸]]'과 이 영화를 [[http://www.businessinsider.com/people-confuse-oscar-nominated-room-and-the-room-2016-2|헷갈린 사람들이 상당했다고 한다]]. [[파일:wiseau.png|width=300]] >[[캡틴 마블]]: 아니, 난 [[브리 라슨]] 나오는 [[룸(영화)|'''룸''']]을 보고 싶다고 했잖아, '''더 룸''' 붙은 거 말고. [[토미 웨소|이 사람]] 외계인인 거 알아? 지명수배자라서 가디언들이 몇 년이나 찾아다녔다니까. * 이 점에 착안해 [[마블 코믹스]]는 [[캡틴 마블]]이 [[룸(영화)|룸]]을 선물받길 원했는데 이 영화를 선물받자 짜증을 내는 장면이 있다. 그리고 토미 웨소는 사실 외계인임이 밝혀졌다.(...) [[캡틴 마블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캡틴 마블]] 역의 [[브리 라슨]]이 마침 룸의 주연으로 출연하기에 [[배우 개그]] 역시 성립된다. [youtube(0fmlHu8eMS0)] * 토미 웨소 본인의 홍보용 인터뷰 영상이 있는데 영화만큼이나 조악하다. 심지어 말실수를 한 건지 어쩐 건진 몰라도 중간중간 원본 동영상의 소리를 잘라내고 새로 녹음한 음성을 덧씌워 놨다. 토미 웨소 특유의 특이한 발음 때문에 알아듣기 힘든 건 덤. 해당 영상의 유튜브 댓글에서도 다들 이게 뭐냐며 놀리고 있다. [youtube(ttKn1eGKTew)] * 더 룸의 주요 컷을 활용하여 곡이 만들어졌다! 피치를 조정하니 토미의 연기력이 훨씬 나아보인다. * 세스테로(마크)는 웨소의 거의 유일한 친구인 관계로 함께 이리저리 상영회를 돌며 행사에 참여하기도 한다. 다른 캐스트 멤버들도[* 대부분 본업은 따로 있는 사람들이다.]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기도 하며 종종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는 듯. * 2016년 중반 들어 웨소 본인이 돌연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더 룸 관련 영상들에 [[DMCA]] 테이크다운을 먹이며 많은 영상들이 삭제되었다. 이 문서에 삭제된 영상들이 많은 것이 바로 이 때문. 다만 일부 잘 알려진 클립들은 웨소 본인의 채널에 업로드되어 있다. * [[보더랜드 3]]에서는 토미 웨소를 보더랜드 식으로 옮긴 npc가 존재하는데 첫 대사갸 오 안녕 볼트헌터이고 퀘스트 내용은 이 npc의 영화를 틀어주는 것인데 내용은 더 룸만큼이나 난잡하고 기괴하다. * 연극과 뮤지컬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. * 영화로 리메이크를 가진다.[[https://www.dexerto.com/tv-movies/bob-odenkirk-confirms-the-room-remake-i-had-a-blast-2081583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